페르난데스,'영봉패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5 20: 54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8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좌중간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1.11.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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