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하나원큐,'사력을 다한 양 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5 20: 57

15일 오후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 청라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하나원큐에 86-64로 승리했다. 5승 2패가 된 신한은행은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시즌 6패(1승)째를 떠안은 하나원큐는 6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경기를 마치고 양 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1.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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