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강백호, 연속 출루 신기록 세워야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5 21: 18

KT 위즈가 2차전도 잡았다.
KT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두산 베어스와 2차전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KT 이강철 감독과 강백호가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1.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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