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중견수 배은환, '안타 지우는 멋진 캐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4: 14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유신고 김승주의 뜬공 타구를 덕수고 중견수 배은환이 몸을 던져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