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문성현, '봉황대기 우승 향한 선제 1타점 2루타의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4: 20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3루 상황 덕수고 문성현이 선제 1타점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1.11.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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