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조영우, '위기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4: 23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유신고 투수 조영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