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배은환, '2루타 신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4: 36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덕수고 배은환이 좌측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1.11.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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