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선발 임정훈, '4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5: 13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유신고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덕수고 선발 임정훈이 기뻐하고 있다. 2021.11.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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