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덕수고 선발 임정훈, '5회 위기 지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5: 31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유신고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덕수고 선발 임정훈이 환호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11.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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