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초고교급 투수 심준석, '위기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6: 06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만루 상황 덕수고 심준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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