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준석, '볼넷 허용에 두 눈 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6: 12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상황 유신고 황준성에게 볼넷을 내준 덕수고 투수 심준석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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