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가는 심준석,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6: 21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덕수고 심준석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정윤진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