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조장현, '선두타자 3루타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6: 44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유신고 조장현이 3루타를 치고 3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1.11.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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