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 우승 헹가래' 받는 덕수고 정윤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6 18: 16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덕수고와 유신고의 경기, 덕수고가 9회 짜릿한 재역전극을 펼치며 7-5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봉황대기 우승을 거머쥔 덕수고 정윤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우승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1.11.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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