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인 줄” 조이, 초미니로 역대급 섹시美… 크러쉬♥ 또 반할 듯!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고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오후 조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조이의 모습. 완벽한 바디 라인과 함께 과즙미 넘치는 조이의 비주얼이 보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조이는 지난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안정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