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잠긴 김태형 감독,'더 이상 물러설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7 15: 5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린다.
경기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1.11.17/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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