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아내' 이지훈, 김치한류엑스포 홍보대사 됐다 "한국이 원조" [공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1.17 16: 30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김치한류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단법인 한류엑스포(KOREA EXPO) 회장 박인규는 ‘대한민국 문화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자.’ 라는 슬로건으로 출범 하였으며 첫 프로젝트로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세계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제1회 “김치한류엑스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고 알렸다.
이어 박인규 회장은, “이번에 열리는 김치한류엑스포 행사에서는 세계에 한국의 김치가 원조라는 것을 알리고자 최근 가정을 꾸리고, 화목한 대가족의 삶을 대중들에게 잘 보여주고 있는 이지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김치한류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온오프라인 행사와 김치홍보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여 한국 김치의 세계적인 위상을 드높이는 데 앞장 설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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