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두산 김태형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7 18: 2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국민의례를 마치고 경기를 준비하고 이다. 2021.11.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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