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황의조 대체자' 활약 펼치고 귀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7 18: 34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에서 귀국했다. 대표팀은 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 조규성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11.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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