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위기의 두산 구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7 18: 42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두산 선발투수 미란다가 역투하고 있다. 2021.11.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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