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데스파이네 공에 배트 두 동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7 18: 4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박건우가 내야 땅볼을 칠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1.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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