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2루타 날리는 유한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7 18: 5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2회초 KT 선두타자 유한준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1.11.17/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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