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2회초 2사 2루 KT 배정대의 안타때 2루 주자 유한준을 보살시킨 두산 미란다가 환호하고 있다. 2021.11.17/ soul1014@osen.co.kr
포효하는 미란다,'선취득점 어림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7 18: 57
인기기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