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고양 오리온스 김병철, 윤지광 코치와 김강선 오용준 선수의 대구 레전드 꽃다발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 오리온스.에서 고양 오리온스로 변경 된 후 3897일 만에 오리온스 김병철, 윤지광 코치와 김강선 오용준 선수가 대구실내체육관에 섰다. 2021.11.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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