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이라크 3-0 격파, 의기양양 귀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7 19: 0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카타르에서 귀국했다. 대표팀은 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대표팀 김건희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11.17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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