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쓸어내린 김태형 감독,'휴! 다행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7 19: 05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2회초 이닝종료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안도하고 있다. 2021.11.17/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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