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찬스는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7 19: 0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2회말 2사에서 두산 양석환이 좌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1.11.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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