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용준-김강선,'3,897일 만에 대구 실내체육관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7 19: 08

17일 오후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고양 오리온스 오용준 김강선의 대구 레전드 꽃다발 전달식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 오리온스.에서 고양 오리온스로 변경 된 후 3897일 만에 오리온스 김강선 오용준이 3,897일 만에 선수 자격으로 대구실내체육관에 섰다 2021.11.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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