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캡틴에 예의 바르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7 19: 1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2회말 수비를 마치고 KT 데스파이네가 황재균에게 로진백을 건네 받고 있다. 2021.11.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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