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공에 헛스윙 삼진 당하는 강백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7 19: 2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강백호가 두산 선발 미란다의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고 있다. 2021.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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