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타구 담장 앞에서 잡아내는 김재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7 19: 2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4회초 1사 KT 유한준의 타구를 김재환 좌익수가 담장 앞에서 잡아내고 있다 2021.11.17/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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