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좋은 수비에 모자 벗어 인사하는 미란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7 19: 2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유한준의 외야 플라이 때 두산 선발 미란다가 좋은 수비를 선보인 좌익수 김재환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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