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패배는 없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7 19: 44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4회말 두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1.11.17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