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주자 정수빈 포스아웃 선택한 박경수의 송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7 20: 3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박건우의 내야 땅볼 때 KT 2루수 박경수가 타구를 잡아 선행주자를 잡기 위해 2루로 던졌다. 2루에서 포스아웃되는 주자 정수빈과 포구하는 KT 유격수 심우준. 2021.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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