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에 희비교차하는 조용호-홍건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7 20: 5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 3루 상황 KT 조용호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아쉬워하는 두산 투수는 홍건희. 2021.11.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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