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계속되는 득점 좋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7 21: 0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7회초 1사 1,3루에서 KT 황재균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심우준이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1.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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