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불끄는 두산 최승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7 21: 1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 상황 두산 투수 최승용이 KT 강백호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1.11.1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