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방문해 이야기 나누는 이강철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7 21: 3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8회말 2사 1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KT 이강철 감독이 고영표 장성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11.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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