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첫 안타 박건우,'뜨거운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7 21: 40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8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박건우가 중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1.11.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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