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독려하는 이강철 감독,'아직 2점 앞서 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7 21: 4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8회말 두산 박건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T 고영표 투수가 이강철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1.11.17/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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