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우승 앞둔 이강철 감독,'떨리는 심정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8 18: 20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경기 앞서 KT 이강철 감독이 숨을 몰아 내쉬고 있다. 2021.11.18/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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