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벤치 지키는 박경수, '마음은 그라운드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8 18: 25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부상으로 벤치를 지키는 KT 박경수(가운데)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1.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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