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경기에 앞서 양궁선수 김제덕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1.11.18/ soul1014@osen.co.kr
도쿄올림픽 2관왕 김제덕의 힘찬 KS 시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8 1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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