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통합 우승 향한 선제 1타점 2루타 기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8 18: 42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KT 황재균이 선제 1타점 좌중간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1.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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