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덕,'활시위 당기듯'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8 18: 57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경기에 앞서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1.11.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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