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2루타,'4회 터진 팀 첫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8 20: 15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두산 박건우가 우익선상 2루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1.11.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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