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상황 KT 선발 배제성이 두산 양석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황재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18 / dreamer@osen.co.kr
황재균, '배제성, 뒤는 걱정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8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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