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제성,'삼진으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8 20: 26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4회말 2사 2루에서 KT 배제성이 두산 양석환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1.11.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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