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서 삼진 아쉬운 양석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8 20: 27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4회말 2사 2루에서 양석환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1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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