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에 포효하는 KT 신본기, '통합 우승 가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8 20: 29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신본기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2021.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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